[선물마감]1.60% 급락…외인 나흘째 ‘팔자’ 행진

입력 2012-04-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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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도 공세에 이틀째 급락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9일 전일대비 1.60%, 4.35포인트 내린 267.30으로 장을 마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굿 프라이데이(성 금요일)’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3770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5계약, 3270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42로 전거래일에 비해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071억원, 1292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36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8만8235계약, 미결제약정은 448계약 늘어난 9만990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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