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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공중에서 비상하고 있다. 이는 새의 발톱에 채여 먹이로 잡혀가고 있기 때문이었다. 물고기의 운명은 가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고기의 멍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합성 아님" "물고기 표정 돋네" "물고기가 불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4-09 23:28
사진 속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공중에서 비상하고 있다. 이는 새의 발톱에 채여 먹이로 잡혀가고 있기 때문이었다. 물고기의 운명은 가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고기의 멍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합성 아님" "물고기 표정 돋네" "물고기가 불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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