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이 영국 공장에서 새 중형 해치백 모델을 생산해 일자리 1000여개를 추가 창출할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닛산의 발표는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요코하마에 있는 닛산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닛산은 “새 모델을 영국에서 생산하면서 완성차 조립공장에서 225개, 부품공장에서 900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닛산이 영국 공장에서 새 중형 해치백 모델을 생산해 일자리 1000여개를 추가 창출할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닛산의 발표는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요코하마에 있는 닛산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닛산은 “새 모델을 영국에서 생산하면서 완성차 조립공장에서 225개, 부품공장에서 900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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