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1일 4ㆍ11총선 투표율이 55%안팎으로 예상되자 마지막까지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후 5시 50분께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선 당초 목표치인 60%가 안 될 것이란 전망에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다. 김현 선대위 대변인은 오전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투표율이 오후가 들어 주춤하자 성명을 내 “국민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당 관계자는 “투표율이 55%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명숙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당사에 도착해 오후 6시부터 당직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