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이인제 6선 성공

입력 2012-04-12 0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인제 자유선진당 후보가 6선에 성공했다. 충남 논산·계룡시, 금산군에 출마한 이 당선자는 청와대 대변인과 충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김종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에 뒤진 2위로 나타나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초반부터 앞서 나가는 뚝심을 발휘해 3% 포인트가 채 안되는 2000여표 차로 수성에 성공했다. 대전충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선진당의 몰락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이 당선자는 두차례 대선 출마와 수차례 당적을 바꾸는 정치적 역정을 밟아왔다.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이날 인터넷과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인제 진짜 불사조’등의 글과 함께 한 트위터리안이 만든‘피닉제’(피닉스+이인제)라는 합성 사진이 올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믿고 성원해 준 지역민이 저를 당당한 6선 의원으로 만들어줬다”며 “지역의 큰 일꾼을 지키고 세워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지역발전을 이끌고 건강하고 창조적인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3,000
    • -1.32%
    • 이더리움
    • 2,975,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2.36%
    • 리플
    • 2,081
    • -2.07%
    • 솔라나
    • 123,800
    • -3.81%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25%
    • 체인링크
    • 12,630
    • -3.37%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