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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노사연의 어머니 김모씨는 향년 80세로 지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다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노사연씨는 현재 극심한 슬픔에 빠져 눈물로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의 친동생인 가수 현미는 지난해 S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니가 병상에 누워있어 내가 대신 나왔다"고 말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입력 2012-04-12 09:35
노사연의 어머니 김모씨는 향년 80세로 지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다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노사연씨는 현재 극심한 슬픔에 빠져 눈물로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의 친동생인 가수 현미는 지난해 S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니가 병상에 누워있어 내가 대신 나왔다"고 말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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