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 스마트폰용 USB커넥터 '팝콘(POPCON)' 출시

입력 2012-04-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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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저장된 데이터 스마트폰으로 직접 전송

▲한 여성이 팝콘을 태블릿PC에 꼽아 USB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을 보고 있다.
팬택의 유통자회사 라츠는 외장메모리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USB 커넥터 ‘팝콘(POPCON)’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팝콘(POPCON)은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USB 커넥터로, PC에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옮기는 불편함 없이 USB 메모리의 데이터를 직접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세서리다.

팝콘(POPCON)을 통해 USB 메모리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USB 메모리에 있는 음악, 사진,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USB 방식의 키보드, 마우스, 게임용 조이스틱 등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을 배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스마트폰과 USB 메모리를 연결하는 몸통부분은 탄력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손으로 구부릴 수 있으며 단자부를 보호하는 별도의 캡도 제공된다. 캡의 끝부분에는 폰 고리용 끈이 있어 필요시 스마트폰에 매달아 휴대가 가능하다.

색상은 핑크, 블루, 블랙, 화이트 네 가지로 출시된다.라츠 오프라인 매장(강남, 종로, 수원, 목동, 한티)과 온라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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