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印 2월 산업생산 전년비 4.1% ↑…예상 미달

입력 2012-04-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월 인도의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6.9% 증가를 크게 밑돈 것으로 적어도 2009년 이후 최저치다.

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당초 6.8%에서 1.1%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

주요 신흥국 중 하나인 인도 경제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중앙은행은 오는 17일 열리는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경착륙 우려가 커진 중국, 부진한 고용 시장으로 고민하는 미국, 재정위기에 시달리는 유럽 등 무역 상대국의 수요 부진에 고전하는 자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뭄바이 소재 다이와자산운용의 킬롤 판드야 애널리스트는 “통화 정책 방향이 성장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완화 기조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6일 발표되는 인도의 3월 물가상승률은 6.65%로 2월의 6.95%에서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6개월 만의 최저치다.

인도중앙은행은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작년 10월까지 3.75%포인트 인하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8.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0,000
    • -0.44%
    • 이더리움
    • 2,94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18%
    • 리플
    • 2,181
    • +0.28%
    • 솔라나
    • 127,900
    • +1.03%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0.85%
    • 체인링크
    • 13,160
    • +1%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