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2012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 말까지 1만명을 감원한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는 4년 연속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한 히라이 가즈오 신임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쇄신의 일환이다.
입력 2012-04-12 15:10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2012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 말까지 1만명을 감원한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는 4년 연속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한 히라이 가즈오 신임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쇄신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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