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4차전에서 삼성화재는 주포 가빈이 37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둬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07-2008 시즌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프로출범 후 통산 6번째 우승이다.
한편 이 날 맹활약한 가빈은 3년 연속 챔피언전 MVP에 선정됐다.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4차전에서 삼성화재는 주포 가빈이 37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둬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07-2008 시즌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프로출범 후 통산 6번째 우승이다.
한편 이 날 맹활약한 가빈은 3년 연속 챔피언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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