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印 국영기업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2-04-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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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국영석유공사(ONGC)와 국영인도가스공사(GAIL)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NGC는 종전 ‘A2’에서 ‘Baa1’으로 강등되고, GAIL은 종전의 ‘A3’에서 ‘Baa2’로 하향 조정했다.

양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무디스는 “이같은 결정은 최근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이 ‘Baa3’로 강등된 것이 반영됐다”며 하향 조정 원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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