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인국 트위터 캡쳐)
서인국은 지난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운동한 결과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며 “이제는 살 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헬스 트레이너도 놀랄 정도다”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최근 KBS2 ‘사랑비’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가난한 청년 김창모를 연기하기 위해 살을 찌웠으나 컴백을 위해 다시 체중감량에 돌입했다.
최근 미니앨범 ‘퍼펙트 핏’을 발매한 서인국은 타이틀 곡 ‘밀고 당겨줘’의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