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문구용품 및 가정용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더사랑'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열회사인 웹젠이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라며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신설된 법인"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4-13 16:15
NHN은 문구용품 및 가정용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더사랑'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열회사인 웹젠이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라며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신설된 법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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