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우스투이젠 사진=유러피언투어닷컴
모중경은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G&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71-71-70-69)를 쳤다.
우승은 17언더파 271타(66-68-69-68)를 친 남아공의 루이스 우스투이젠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승만(32)은 5오버파 293타(69-75-75-74)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모중경은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G&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71-71-70-69)를 쳤다.
우승은 17언더파 271타(66-68-69-68)를 친 남아공의 루이스 우스투이젠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승만(32)은 5오버파 293타(69-75-75-74)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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