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삼성전자 직원, 임원 승진 못한다

입력 2012-04-16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배를 피는 삼성전자 직원은 향후 임원 승진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부품(DS)사업 부문 직원들에게 ‘흡연자들은 임원 승진, 해외 주재원 선발, 해외 지역 전문가 선발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DS 부문 전 직원에게 금연서약서를 받고 팀장 등 보직을 맡은 간부들 중 흡연자에 대해서는 매달 흡연 여부 검사도 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우선 DS 부문 직원 만에게 해당되지만 완제품 부문 역시 금연을 강화하는 분위기여서 삼성전자 전 사업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직원 건강 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DS부문에 대해 금연 사업장화를 적극 추진 중"이라며 "흡연자는 사실상 임원 승진이 어렵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00,000
    • -0.65%
    • 이더리움
    • 2,87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1.54%
    • 리플
    • 2,005
    • -1.09%
    • 솔라나
    • 117,000
    • -1.1%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6.02%
    • 체인링크
    • 12,400
    • +0.2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