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유철근 노무현재단 감사 고문으로 영입”

입력 2012-04-1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진인프라는 유철근 노무현재단 감사를 회사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고문은 앞으로 회사의 경영자문과 해외 신사업부문을 총괄 담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유철근 경영고문의 영입으로 해외사업부문에서 도약할 수 있는 커다란 전기를 마련될 전망”이라며 “특히 중장기 사업방향과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등 회사의 수익구조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철근 고문은 한국공인회계사협회 이사, 방송통신 추진위원, 노무현 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태율회계법인의 회계사이자 노무현재단의 감사로 재직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77,000
    • -1.29%
    • 이더리움
    • 4,63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1,954
    • -4.87%
    • 솔라나
    • 347,300
    • -2.33%
    • 에이다
    • 1,394
    • -5.81%
    • 이오스
    • 1,148
    • +7.59%
    • 트론
    • 287
    • -2.38%
    • 스텔라루멘
    • 765
    • +1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2.64%
    • 체인링크
    • 24,220
    • -0.62%
    • 샌드박스
    • 846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