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BigLife종신보험’신계약 10만건 돌파

입력 2012-04-1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생명은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보험과 동일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납입 면제혜택으로 보험기간까지 든든하게 보장해주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을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신계약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체 종신보험 판매건수 중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초보험료 규모도 70%수준으로 종신보험을 대표하는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사회초년생·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는 25~34세 젊은 연령층 보험가입율이 32%로 증가해 노후보장에 대한 보험니즈가 젊은 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BigLife종신보험’은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업계 최초로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울러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연금개시)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80,000
    • +2.26%
    • 이더리움
    • 4,654,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7.09%
    • 리플
    • 1,771
    • +12.87%
    • 솔라나
    • 357,700
    • +6.08%
    • 에이다
    • 1,147
    • +1.15%
    • 이오스
    • 927
    • +4.63%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8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6.32%
    • 체인링크
    • 20,720
    • +1.62%
    • 샌드박스
    • 480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