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세청, '역외탈세 대처 공조 강화' 합의

입력 2012-04-18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일본 국세청이 역외탈세 문제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카와키타 치카라 일본 국세청장과 제21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역외탈세 차단을 위해 양국 세정당국 간 정보교환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청장은 "그 동안 양국 간의 정보교환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발적인 정보교환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본 카와키타 국세청장은 "정보교환과 함께 세정 선진화를 위한 제도 및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한일 세무당국 간 협력 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 국세청은 주요 세정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90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5,000
    • +0.26%
    • 이더리움
    • 2,99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64%
    • 리플
    • 2,113
    • +2.42%
    • 솔라나
    • 125,500
    • +1.13%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37%
    • 체인링크
    • 12,710
    • +0.24%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