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어닝서프라이즈’...시간외서 6.7% ↑

입력 2012-04-19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베이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3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를 통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32억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55센트를 기록해 역시 월가 예상치 52센트를 상회했다.

존 도나휴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컴퓨터에서 모바일 기기로 이동했다”면서 “자회사인 페이팔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역시 이베이의 실적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콜린 길리스 BGC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페이팔이 스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베이는 2분기 매출 목표는 32억5000만~33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월가는 이베이가 현분기 33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베이는 2분기 주당순익은 53~55센트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 54센트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나스닥 정규 거래에서 0.58% 하락한 이베이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75%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7,000
    • -2.09%
    • 이더리움
    • 3,05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83%
    • 리플
    • 2,133
    • -0.33%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6%
    • 체인링크
    • 12,870
    • -1.6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