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근로시간줄이기 사내 전문가 양성

입력 2012-04-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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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은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등 현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근로문화 개선 사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시간줄이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근로시간줄이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정용영 노사발전재단 팀장은 “장시간 근로로 인한 근로자의 삶의 질 저하와 생산성 하락의 악순환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누구보다도 회사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내 현업의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근로시간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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