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대표이사 횡령설에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40분 그린손해보험은 전거래일대비 10.72% 급락한 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장 개시 전 그린손해보험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관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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