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소속사 제공)
남규리는 촬영이 없는 날 스텝들과 함께 중국의 798예술거리를 찾아 일반 관광객들과 다름없이 명소를 구경하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남규리는 수수한 후드 티를 입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규리가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나의 실억 여자친구’는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의 실억 여자친구’는 올 하반기 중국 전역을 통해 방송되며, 남규리는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한국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