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1.3%대 급락…외인 닷새째 ‘팔자’ 행진

입력 2012-04-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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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65선이 무너졌다. 외국인이 5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급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전날에 이어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0일 전일대비 1.33%, 3.55포인트 내린 263.0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6237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694계약, 157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21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68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109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2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7만6022계약, 미결제약정은 6706계약 늘어난 9만843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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