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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사진출처=연합)
한예슬은 지난 10일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조용히 잘 지냈다. 힘든 일이 있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그 동안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많이 견고해지고 단단해졌다"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만나뵙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입력 2012-04-20 18:39
한예슬은 지난 10일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조용히 잘 지냈다. 힘든 일이 있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그 동안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많이 견고해지고 단단해졌다"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만나뵙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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