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악관 위 더 피플.
백악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지난달 22일 올라온 '동해 - 우리 교과서의 잘못된 역사'(The East Sea-a FALSE history in our textbooks!) 제목의 청원에 대한 서명은 한달 만에 9만900건을 넘었다.
백악관은 사이트에 올라온 민원 중 한달 내에 서명인이 2만5000명을 넘을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이번 안건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도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