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5월3일 전략경제대화 개최

입력 2012-04-2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반도 문제 주요 의제로 올라설 듯

미국과 중국이 오는 5월 3~4일 베이징에서 제4차 전략경제대화를 개최한다고 미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대화에는 미국 측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왕치산 부총리와 다이빙궈 국무위원이 대화에 나선다.

양국의 전략경제대화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합의로 지난 2009년 7월 워싱턴 D.C.에서 첫 회의가 열렸다.

이어 2010년 5월 베이징에서 2차 회의, 작년 워싱턴D.C.에서 3차 회의가 개최됐다.

전략경제대화는 정치와 경제 현안을 비롯해 환경 인권 무역 등 폭넓은 의견을 주고 받는 양자 협의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3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반도 현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브리핑에서 “미사일 개발 지원 의혹을 비롯한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중국 정부와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0,000
    • -1.65%
    • 이더리움
    • 2,921,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31%
    • 리플
    • 2,106
    • -4.05%
    • 솔라나
    • 121,600
    • -3.57%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7%
    • 체인링크
    • 12,820
    • -2.88%
    • 샌드박스
    • 122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