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12년 기대작 MMORPG ‘리프트’정식서비스 개시

입력 2012-04-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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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블록버스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프트’의 정식서비스를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발기간 5년, 550억 원을 투자한‘리프트’는 지난 10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모든 서버에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리프트’는 최고 레벨인 50레벨의 봉인을 해제하고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만렙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을 선보인다.

먼저 △10명, 2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함께 협동해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대표 콘텐츠인 ‘레이드’ △‘리프트’의 방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크로니클 던전’ △5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전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이 외에도 50레벨 이상 이용자들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기존의 던전 및 전장을 확장하고, PVP(이용자간 대결)를 통해 명예점수를 쌓을 수 있는 PVP등급 시스템과 PVP리프트 시스템도 추가했다.

또 인구 및 진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일 1회씩 샤드 및 패밀리 서버 이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PVE(이용자와 컴퓨터간 대결)서버도 추가한다.

게임을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는 ‘리프트’를 7일 간 20레벨까지 무료로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7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버 이전은 물론 PVE 서버를 오픈 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체험 속도와 게임 내 균형을 고려해 최소 한 달에 한번 이상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프트’ 홈페이지 (rift.netmarbl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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