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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GC에서 열리는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상금이나 출전 선수, 갤러리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해 출시된 ‘발렌타인 챔피언십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 17년 1병(700ml)과 함께 골프티(6개), 골프 악세서리 수납용 포켓이 포함된 고급스러운 라운딩 백(패키지)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 포함된 라운딩 백은 골프볼과 골프 마커 등 다양한 골프 악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기능성 포켓 내장으로 품격과 실용성을 함께 갖춰, 골프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국내 최초의 EPGA 투어이자 최대 규모의 토너먼트로, 명성 높은 국제 골프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가고 있다”며 “이 대회의 정통성에 품격과 소장가치를 더한 발렌타인 챔피언십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품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선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