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스마트한 밀착 진동으로 쉽고 빠르게 무결점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진동 퍼프 일체형 비비크림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 SPF30 PA++’(20g/3만3000원)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은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8가지 기능을 합친 올인원 베이스에 진동 퍼프를 장착한 제품으로 잡티 없이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에 내장된 진동 퍼프는 분당 9000회 이상의 강력하고 섬세한 밀착 진동과 360도 회전 진동으로 한층 강력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비비크림을 손에 묻힐 일 없이 깔끔하고 간편한 수정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건전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은 어느 피부와도 잘 맞는 베이지 톤으로 크리미하고 부드럽게 발려 촉촉한고 윤기 있는 피부로 완성해준다. 여기에 피지 조절이 뛰어난 포어 케어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산뜻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박재범 토니모리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진동비비는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 없이 누구나 손쉬운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스피디한 커버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파우치 속 반드시 챙겨야 할 메이크업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