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곽현화 미투데이 영상 캡처)
지난 23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시무시한 내 등근육”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운동 모습을 담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곽현화가 헬스장에서 팔과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기구에 앉아 열심히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특히 카메라는 곽현화의 등을 주시하며 운동을 할 때마다 돋보이는 그의 등 근육을 촬영해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 등근육 대단하다”, “완전 쫀득한 등근육”, “곽현화 등 근육 찰지다”, “웬만한 남성 등 근육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