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전세계 30만대 PC에 악성코드 주의보

입력 2012-04-2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7월부터 인터넷 접속 불가능 우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3일(현지시간) 대규모 컴퓨터 해킹사건으로 전 세계 30만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올 7월부터 인터넷 접속을 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BI는‘DNS 체인저’라는 악성코드를 전 세계 컴퓨터에 퍼뜨린 해커 집단을 2년 동안 수사해 지난 11월 에스토니아인 6명을 사기혐의로 체포했다.

러시아인 1명에 대해서는 수배에 나섰다.

이들은 지금껏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들을 특정 온라인 광고에 접속하도록 유도해 1400만달러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악성코드는 이용자들이 모르는 가짜 서버에 접속하게 하며 감염된 컴퓨터가 전 세계적으로 56만8000대에 이른다고 FBI는 추정했다.

제니 시어러 FBI 대변인은“미국과 유럽연합, 인도 지역에서 여전히 수십만대의 컴퓨터가 클린서비스에 의존해야 할 수 있다”며 "최소한 30만명의 컴퓨터 이용자가 여전히 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9,000
    • -1.12%
    • 이더리움
    • 3,083,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39%
    • 리플
    • 2,113
    • -1.35%
    • 솔라나
    • 129,500
    • +1.41%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69%
    • 체인링크
    • 13,180
    • +0.84%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