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오릭스 버펄로스)가 두 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11(71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이날 0-4로 영봉패 당했다.
입력 2012-04-24 21:38
이대호(오릭스 버펄로스)가 두 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11(71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이날 0-4로 영봉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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