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을 매입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KB금융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우리금융과 합병에 관해서는 추진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2-04-25 10:03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을 매입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KB금융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우리금융과 합병에 관해서는 추진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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