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신사복 브랜드 ‘로이젠(ROYGEN)’의 새 얼굴이 됐다.
로이젠 관계자는 “신화의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로이젠의 멋스러운 기품, 지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신화의 활동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서로 좋은 효과가 생기길 바란다”는 기대를 함께 전했다.
신화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에 있어서 업계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왕가의 신사복에 대한 원칙과 엘레강스한 스타일에서 모던하고 심플한 이탈리안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정통 신사복 브랜드 로이젠은 신화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야심찬 마케팅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신화! 이제는 모델계 전설 되나?” “수트의 대명사! 신화 간지~!” “가요계 전설에서 광고계 전설까지 이루어지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화는 꾸준한 방송 활동은 물론 오는 30일 열릴 중국 상해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