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 아빠 무관심-엄마 응급실 行 '극과 극'

입력 2012-04-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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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 게시물이 누리꾼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그림에는 ‘손가락이 베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가족 별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내시점’에서 손가락 상처는 미미하다. 웃고 넘긴다는 뜻. 이어 ‘아빠 시점’에서는 상처의 흔적조차 없다.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끝으로 가장 큰 반응을 보인 ‘엄마 시점’ 그림에는 손가락이 잘려나가 피가 쏟아지고 있다. 과하게 걱정을 하는 엄마의 심정이 전달된다.

‘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그렇다. 아빠는 내가 다치건 말건 별관심 없이 무뚝뚝”, “가벼운 상처에도 엄마들은 호들갑”, “엄마들의 격한 사랑, 손가락 상처에 응급실 가야 할 정도” 등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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