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D램은 1분기 기준으로 수급 밸런스를 맞췄다"며 "2분기에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생산이 늘며 모바일D램 수요가 10~15%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력 2012-04-26 09:43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D램은 1분기 기준으로 수급 밸런스를 맞췄다"며 "2분기에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생산이 늘며 모바일D램 수요가 10~15%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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