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왼쪽)와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이 미국 시카고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자 총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시카고/AFP연합뉴스
입력 2012-04-26 10:30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왼쪽)와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이 미국 시카고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자 총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시카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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