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6일 신임 특허청장에 김호원 국무총리실 국정운영2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옛 산업자원부 미래생활산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산업무역 등 행정경력이 풍부하고 성실하고 꼼꼼한 일처리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04-26 15:14
청와대는 26일 신임 특허청장에 김호원 국무총리실 국정운영2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옛 산업자원부 미래생활산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산업무역 등 행정경력이 풍부하고 성실하고 꼼꼼한 일처리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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