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난 25일 기준 전국 93개 자영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ℓ당 2022원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일반 주유소보다 ℓ당 평균 40원이 저렴한 가격이다.
작년 12월29일 경기도 용인에서 시작된 알뜰주유소는 현재 자영 93개를 포함해 459개(자영 93개, 고속 34개, NH 332개)까지 확대됐다. 서울은 현재 4개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3개 이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입력 2012-04-26 16:20
지식경제부는 지난 25일 기준 전국 93개 자영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ℓ당 2022원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일반 주유소보다 ℓ당 평균 40원이 저렴한 가격이다.
작년 12월29일 경기도 용인에서 시작된 알뜰주유소는 현재 자영 93개를 포함해 459개(자영 93개, 고속 34개, NH 332개)까지 확대됐다. 서울은 현재 4개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3개 이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