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돈산온천지구 도시개발 빨라진다

입력 2012-04-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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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호피스텔 팔라자노와 연계 방안 마련

▲충주시 돈산온천지구 도시개발 배치(예정)도.
충주 돈산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노상훈)이 충청북도의 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26일 충주시와 쓰리케이건설에 따르면 충주시 앙성면 돈산리 135-1번지 일원 87만6556㎡(26만5158평) 부지 사업 시행자로 돈산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을 지정고시했다.

돈산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처분방식으로 사업비를 조달해 안정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프로젝트 대행사인 쓰리케이건설 김성배 회장은 "이 지역을 온천을 테마로 한 주거단지와 리조트를 조성해 국내 최초의 복합웰빙씨티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 추진중인 호피스텔팔라자노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김부성 부테크연구소장은 "사업지에 2016년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철도 221역(돈담역)이 들어서면 그 개발효과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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