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대표카드]롯데 스마트 컨슈머, 카드 긁고 고객이 가맹점 직접 평가

입력 2012-04-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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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회원이 롯데카드로 결제한 가맹점을 직접 평가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폭넓은 가맹점 정보를 다른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컨슈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카드 회원은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구매한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결제 즉시 스마트 컨슈머에 반영할 수 있다. 롯데카드로 결제를 완료하면 애플의 APNS(애플 푸시 알림 시스템), 구글의 C2DM(클라우드 투 디바이스 메시징)을 통해 평가 창이 푸시 알람으로 나타나는 방식이다. 고객이 실제로 가맹점을 이용해야 평가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 평가를 마치면 롯데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도 제공한다.

이렇게 누적된 양질의 가맹점 정보는 롯데카드 회원뿐만 아니라 스마트 컨슈머를 내려 받은 모든 이용자가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여기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용,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가맹점 정보가 업종별 만족도 순으로 우선 제공된다. 평가글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자동 등록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은 스마트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을 롯데카드 회원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 자체 프로모션, 이벤트, 쿠폰 등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실제 가맹점 이용 고객들의 신뢰성 있는 평가자료를 경영에 활용할 수도 있다.

롯데카드는 스마트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롯데 스마트 컨슈머 카드’도 함께 출시한다. 이 카드 회원이 스마트 컨슈머를 통해 가맹점 평가를 하면 당월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롯데포인트를 추가로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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