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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홀림&CJ미디어)
유소영은 지난 26일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유소영은 짧은 미니드레스로 인해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찔하네" "귀여운 이미지에 저런 섹시함이 숨어있었다니…"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입력 2012-04-27 09:51
유소영은 지난 26일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유소영은 짧은 미니드레스로 인해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찔하네" "귀여운 이미지에 저런 섹시함이 숨어있었다니…"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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