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개인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 축소

입력 2012-04-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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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27일 오후 12시 현재 전날보다 8.66포인트(0.44%) 오른 1972.7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3억원, 139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948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팔자’에 나서면서 전체적으로 189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이 3% 넘게 급등하고 있고 전기전자, 기계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운송장비, 유통업, 건설, 은행, 증권 증이 소폭 오름세다.

화학과 전기가스가 1% 넘게 하락 중이며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 금융, 보험 등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91% 상승 중이고 현대모비스도 2.2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반면 LG화학, NHN, 한국전력은 2% 넘게 빠지고 있다.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364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없이 422개 종목이 하락 중이며 7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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