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의 거실은 운동기구들로 가득차 마치 헬스장에 온 듯했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드러난 것.
누리꾼들은 박진영의 거실을 잡하고는 "역시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구나", "헬스장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의 거실은 운동기구들로 가득차 마치 헬스장에 온 듯했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드러난 것.
누리꾼들은 박진영의 거실을 잡하고는 "역시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구나", "헬스장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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