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 화순에 이용대(24)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는 전용구장이 생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화순군은 5월5일 화순읍 대리에서 '이용대 배드민턴 전용구장'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이용대 선수의 고향으로 이 구장은 연면적 3798㎡에 지상 2층(전용구장 9면, 관람석 959석) 규모로 조성된다.
총 97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전남 화순에 이용대(24)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는 전용구장이 생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화순군은 5월5일 화순읍 대리에서 '이용대 배드민턴 전용구장'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이용대 선수의 고향으로 이 구장은 연면적 3798㎡에 지상 2층(전용구장 9면, 관람석 959석) 규모로 조성된다.
총 97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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