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밴드 결성...'뷰민라' 4천 관객 '들썩'

입력 2012-05-01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뮤직팜)
가수 존박이 밴드를 결성하고 페스티벌에 모인 4천 관객을 열광시켰다.

존박은 지난 4월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 2012'에서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무대에 올라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존박 무대를 보기 위해 관객은 공연 2시간 전 부터 몰리기 시작해 순식간에 객석을 채웠다. 통로 계단까지 차지한 관객들은 존박이 무대에 오르자 환호성을 쏟아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바지에 흰 셔츠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존박은 4천 관객의 환호에 "이런 페스티벌이 처음이라 어색한 눈빛을 가리기 위해 썼다"며 선글라스를 벗자 여성팬들의 함성이 공연장을 울렸다.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로우(Man in the mirror)'로 시작된 공연은 존박 특유의 중저음 보컬톤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고음과 중저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존박은 자신의 첫 앨범 '노크(Knock)'의 수록곡 '굿데이(Good day)', 김동률이 작사 작곡한 '이게 아닌데'로 관객과 뜨겁게 소통했다.

이어 존메이어의 '그레비티'와 자신의 앨범 타이틀곡 '폴링', 마룬파이브의 '선데이 모닝'을 열창했다. 존박은 앵콜 연호에 '빗속에서'를 화답하면서 7곡의 레파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존박은 "이런 페스티벌 무대는 처음"이라면서 "밴드와 라이브로 공연을 해본 것도, 세션을 한 분씩 소개한 일도 모두 처음이다. 40분의 시간이 진심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존박은 지난 2월 22일 미니앨범 '노크'를 발표하고 '폴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음반 판매와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존박은 배우 박진희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음악커플'로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1,000
    • -0.21%
    • 이더리움
    • 2,89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2.21%
    • 리플
    • 2,030
    • +0.94%
    • 솔라나
    • 118,300
    • -1%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5.89%
    • 체인링크
    • 12,450
    • +1.3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