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APT·정보유출 등 통합보안관리한다

입력 2012-05-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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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차세대 통합보안관리시스템 ‘IS센터’출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APT(지능형 지속해킹), 내부정보 유출 등 다양한 보안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보안관리시스템‘IS Center(아이에스 센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보안장비, 단말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료를 관리, 신속한 자료수집 및 분석이 가능하다. 또 해킹결과와 취약정보, 유관기관 관리인력간 공유정보 등을 기존 자료와 연관시켜 의미있는 보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최근 IT인프라가 복잡해짐에 따라 더 많은 보안장비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특히 다수의 보안장비 구축과 보안영역 및 정보자산의 증가로 보안관리의 복잡성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보안관리 플랫폼을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센터’는 통합된 자료관리를 통해 내외부 유해 트래픽 감시와 시스템 점속에 대한 권한 오남용 및 취약점을 통한 해킹탐지, 웹 기반 공격 탐지, 내부정보 유출 탐지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통합관리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시보드 화면을 포털사이트 초기화면처럼 구성, 사용자가 카테고리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아이에스센터는 단순히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IDS(침입탐지시스템) 등의 보안장비 로그만 통합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통합관리하는 것”이라며 “특히 통합관리의 범위와 분석 및 상황대처 능력은 효율성과 정확성, 신속성 측면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획기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득춘 대표는 이어 “아이에스센터가 제시한 포괄적 접근방법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보안수준에 도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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