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 법정관리 신청(1보)

입력 2012-05-02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풍림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일 금융권과 풍림산업에 따르면 오후 5시 만기 도래하는 437억원 기업어음(CP) 상환을 위해 채권단의 협의를 실시했지만 채권은행의 이견차로 인해 협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풍림산업은 최종부도를 막기 위해 관할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미 결제된 선수입니다"…본격 막 올린 스토브리그, '변수'는 없을까? [이슈크래커]
  • 먹을 사람 없고 귀찮아서…"김장, 안 하고 사 먹어요" [데이터클립]
  • 12년만 서울 그린벨트 해제…5만 가구 공급, 물량은 ‘충분’·공급 시간표는 ‘물음표’
  • 법인세 회피 꼼수…네이버 5000억 냈는데 구글은 155억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미 결전의 날…첫 여성 대통령인가 vs 132년만의 패자 부활인가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北, 미 대선 6시간 전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닷새 만에 도발 감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66,000
    • +0.37%
    • 이더리움
    • 3,4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472,500
    • +0.13%
    • 리플
    • 709
    • -0.14%
    • 솔라나
    • 225,900
    • -1.18%
    • 에이다
    • 462
    • -0.43%
    • 이오스
    • 584
    • +0.69%
    • 트론
    • 226
    • -1.31%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50
    • +0.31%
    • 체인링크
    • 14,780
    • -0.54%
    • 샌드박스
    • 322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