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잠정 하차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알리, 임태경,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은 5월7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알리는 지난해 9월17일 ‘불후의 명곡’에 합류해 35주간 장기출석하며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알리, 임태경, 브라운 아이들 소울 성훈은 오는 7일 ‘윤항기&윤복희 편’ 녹화를 마지막으로 잠정 하차한다.
한편 소냐와 케이윌은 오는 14일 녹화를 시작으로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