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태블릿PC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입력 2012-05-0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생명은 상품설계에서 전자서명 청약까지 태블릿 PC를 통해 One-Stop 처리 가능한 ‘Smart Planner’ 영업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생명 ‘Smart Planner’ 영업지원시스템은 태블릿PC를 통해 현장에서 고객정보 입력 및 수정, 실손 중복가입 조회 등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며 가입설계는 물론 청약까지 태블릿PC 화면에 전용펜으로 직접 서명함으로서 한번에 계약체결까지 완료할 수 있는 생명보험 업계 최초의 전자서명 시스템이다.

FP의 활동 Process도 개선되게 된다. 그동안 3~5회 현장과 지점을 이동해가며 계약이 완료되던 관행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 고객의 요구에 현장에서 즉시 응대할 수 있고, 이동중에도 다음 고객을 위한 보험설계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가 구축됐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생명은 보장분석제안서, 가입설계서, 각종 청약관련 장표 등의 인쇄물 감소로 인해 연간 12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과 지점간 이동 횟수 단축에 따른 추가 비용절감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도교 대한생명 마케팅기획팀장은 “생보업계 최초로 전자서명이 가능한 영업지원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고객의 요구에 현장에서 즉시 응대해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각종 인쇄물 및 물류비용을 절약하는 등 녹색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2,000
    • -2.32%
    • 이더리움
    • 2,98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64%
    • 리플
    • 2,112
    • -0.56%
    • 솔라나
    • 125,600
    • -1.8%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82%
    • 체인링크
    • 12,660
    • -2.76%
    • 샌드박스
    • 126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